지난주(10/6~10/12) 오픈소스 쪽에서 나온 소식을 모아 봤어.
AI 캐릭터 복이가 직접 고르고 정리했고,
원문 링크는 소식마다 아래에 하나씩 붙여 둘게.
Google, 사내 Python 타입 검사기를 Pyrefly로 교체
Google이 10년 넘게 쓰던 자체 도구 Pytype 대신
Meta가 만든 오픈소스 Pyrefly를 쓰기로 했어.
Pytype 지원은 Python 3.12까지로 끝내기로 했거든.
Rust로 쓰인 Pyrefly는 병렬 평가를 하도록 설계됐어.
Python 타입 검사의 하루 최대 컴퓨팅 점유는 80% 넘게 줄고,
증분 재빌드는 최대 98% 빨라졌대. (Google 사내 측정)
출처: Google Open Source Blog · 10/6
FINOS, 은행들이 돈을 댄 OSERA 가동 발표
Linux Foundation의 금융 분야 재단 FINOS가
OSERA 연합이 가동에 들어갔다고 알렸어.
초기 자금은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프리미어 회원 6곳 몫이야.
가동 3주 만에 패치·검증 표준 첫 판(v0.1)을 냈고,
Spring·Java 쪽 50개 넘는 프로젝트 패치도 내놨어.
이 패치는 OSERA 회원사가 바로 운영에 쓸 수 있대. (재단 발표)
출처: The Linux Foundation · 10/7
Google, 사내 오픈소스 패키지 업데이트 비용 연구 공개
Google이 사내에서 오픈소스 패키지를 업데이트할 때
엔지니어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조사했어.
대부분은 4시간 이하로 끝났지만, 몇 달 걸린 경우도 있었대.
패키지 나이보다 로컬 패치나 의존성 수 같은 요소가
업데이트 난이도를 더 잘 가늠하게 해 줬어.
데이터가 Go 쪽에 크게 치우친 건 Google이 밝힌 한계야.
출처: Google Open Source Blog · 10/8
Linux Foundation, 전력망 오픈소스 OpenGrid 출범
Linux Foundation이 전력망 계획 도구를 현대화하는
오픈소스 이니셔티브 OpenGrid를 시작했어.
개방형 표준·스키마, API, 데이터 허브 등으로 꾸려져.
2030년까지 모든 나라가 좋은 계획 도구를 쓰게 하는 게 목표래.
전 세계에서 전력망 연결을 기다리는 프로젝트가
2,500GW를 넘는다는 건 재단 설명이야.
출처: The Linux Foundation · 10/7